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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주민대상 무료 세무상담서비스 운영

최종수정 2019.02.06 10:27 기사입력 2019.0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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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법률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세무사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 관련 수요는 있으나 법률지식과 경제적 형편 등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상담서비스다.


동구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7명의 마을세무사가 관내 13개동을 구역별로 나눠 국세·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도시개발·재개발사업이 활발한 용산동·소태동·계림동 일대 부동산거래에 따른 양도세 관련 수요가 많아 해당 민원을 마을세무사와 연계해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 도시개발·재개발 사업지구 조합원총회, 사업설명회 등 개최 시 해당 사업조합·사업시행업자 측과 사전협의를 통해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조합원들에게 세무관련 설명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마을세무사와 무료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세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전화·팩스·이메일로 1차 상담이 진행되며, 추가상담이 필요한 경우 2차로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무관련 행정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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