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미국과 중국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소식통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트남의 휴양지 다낭에서 만날 수 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미·중 양국은 정상 간의 담판으로 무역 전쟁을 끝내려 시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주 워싱턴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열렸을 때 시 주석과 만나 무역협상을 마무리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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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양국 정상회담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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