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기업들이 최근 상승세가 가파르다.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OLED 장비주인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 close 증권정보 056190 KOSDAQ 현재가 28,75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6.20% 거래량 156,121 전일가 30,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클릭 e종목]"코리아 밸류업 지수 3가지 시사점…한진칼 등 수급기대" 국민연금이 선정한 가치형 운용사들‥어떤 종목 매수했나 는 지난 1일 4만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2일 3만4650원에서 17.60% 상승한 것이다. 이와함께 이녹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72290 KOSDAQ 현재가 30,600 전일대비 2,750 등락률 -8.25% 거래량 393,529 전일가 33,3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녹스리튬, LX인터내셔널과 첫 수산화리튬 공급 성과…글로벌 고객 확대 신호탄 이녹스 그룹,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차세대 배터리 통합 솔루션 공개 이녹스첨단소재, 한국거래소 선정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수상 도 지난달 2일 3만6500원에서 4만7750원으로 30.82% 올랐다.

증권가는 최근 OLED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 배경에 대해 시장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시장 진입과 중국의 투자 확대와 양산개시 및 패널업체들의 폴더블과 롤더블 OLED 적용 IT 패널 등 어플리케이션 다각화와 현실화 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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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장기적으로도 OLED 소재와 장비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OLED 패널 양산 시작으로 소재 업체들의 적용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여기에 삼성디스플레이향 장비업체들도 오는 2021년까지 수주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 패널업체들의 OLED 집중투자와 중국 패널업체들의 패널 양산 시작이 포인트"라며 "단기 모멘텀이 아닌 3~5년간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인 만큼 장기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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