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생활 밀착형 SOC사업 확보에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은 2019년 정부 추진 생활밀착형 SOC사업 확보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민 체감형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들어가는 정부 예산은 총 8조6000억 원으로 즉각적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편익을 체감할 수 있게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각 부처는 생활 SOC 사업에 대한 부처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성군도 이에 발맞춰 지난달 28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3개 반 생활밀착형 SOC 사업 추진단을 발족했다.
앞으로 추진단은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 3개년 계획에 지역의 숙원 사업을 반영되도록 정부 정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논리를 개발하여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SOC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또 필요시에는 민간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으로 구성햐 운영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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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역 자원과 생활 밀착형 SOC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중앙에 수시로 건의하겠다”며 “2019년 자체 생활 SOC 사업 중 복지시설 강화에 39억 원 생활안전인프라에 47억 원, 미세먼지 대응 31억 원을 투자해 지역 주민 밀착형 SOC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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