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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고 마는 걸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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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신간 안내] <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고 마는 걸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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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고 마는 걸까=연구실험을 통해 사랑의 3단계론, 단순 노출 효과, 핑크렌즈 효과, 비어 고글 효과, 사랑의 삼각형 이론까지 인간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심리를 분석했다. 저자는 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며 책을 읽은 독자들의 사랑의 역사가 바뀌기를 희망한다.(김정섭 지음/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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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 투자의 미래=임팩트 투자는 재무적 가치와 함께 사회에 이익이 되는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 투자하는 행위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개인의 부를 늘리면서 사회적 이익도 늘리는 진정한 가치 투자 방법을 모색한다.(이철영·임창규 지음/스리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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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저자는 운칠기삼이라는 표현에 반대한다.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과 행동, 습관이 따로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마흔 살까지 실패를 거듭했으나 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후 성공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운이 좋아지는 습관 50가지를 공개했다.(요코야마 노부하루 지음/부윤아 옮김/북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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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이야기=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2004년 국내에서 초연돼 올해 아홉 번째 시즌 공연에 돌입했다. 누적관객 120만 명이 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가 새롭게 번역돼 출간됐다.(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전승희 옮김/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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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에 빠져 겪은 아픔과 이를 치유한 8년의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가족이나 약물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스스로 우울증을 치료했다. 남과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치료할 수 있었다.(장민주 지음/예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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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몸의 향연=이 책을 관통하는 단어는 '몸'이다. 저자에게 몸은 "심미적 향유나 미학적 비의가 현현할 수 있는 예술 현상학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죽은 노동'인 자본에 앞서 진정한 부의 물질적 원천이며 노동하는 인간의 인격적 존엄성의 기초인 마르크스의 '살아 있는 노동', 그것의 가장 근원적인 바탕"이다.(이찬 지음/파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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