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블루페어리社 구체관절인형 단독 판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토이저러스가 구체관절인형 제작사인 블루페어리사의 15주년 기념 출시 인형을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인형은 로코코풍의 화려한 드레스를 구현해 차분한 여성을 표현한 '메이'와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올리브' 2종이다. 이날부터 토이저러스 잠실점과 온라인몰에서 각 15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60만원.

메이와 올리브는 43cm 크기로 아름다운 인체를 구현하기 위해 풀 블라섬 바디로 구성했으며,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로코코풍의 화려한 드레스와 실크 이너드레스로 제작했다.


8cm크기의 구체관절 '알파카 알피' 인형도 선보인다. 얼굴과 귀, 모든 관절이 움직이는 알파카 돌로 세가지 타입의 헤드가 포함되어 선택 및 교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6만원.

구체관절인형은 관절 부위를 구체로 만들어 움직임이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인형이다.독일의 초현실주의 조형 미술가인 벨머의 관절인형을 시초로 보고 있다. 국내 구체관절인형 시장은 30억 규모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돼 높은 가격대로 거래가 이뤄진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AD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MD(상품기획자)는 "실제 사람과 흡사하게 구현한 구체관절인형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현재 피규어 시장은 주로 남성 매니아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여성이 좋아할 만한 피규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규모를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