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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위원장 "민주노총 참여없어도 사회적 대화 지속"

최종수정 2019.01.29 17:12 기사입력 2019.01.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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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강진형 기자aymsdream@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민주노총 참여여부와 관계없이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지난해 11월22일 출범한 이래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격차해소’ 등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원회는 민주노총 참여여부와 관계없이 사회적 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전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사노위 불참을 결정했다. 앞서 문 대통령이 지난 25일 양대노총 위원장을 만나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기구에 합류하기를 요청했음에도 결국 경사노위 참여 불가 결정을 내렸다.


민주노총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다른 주체들도 아쉬움을 표현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에 민주노총 집행부가 경사노위 참여에 대한 강한의지를 보였고 국민적인 기대가 컸는데 안건이 통과 안돼 안타깝다"며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의 중요한 주체인 만큼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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