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페이스북에 올릴 인증샷 촬영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안산 자락길 사진 앞에서 텀블러를 들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페이스북에 올릴 인증샷 촬영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안산 자락길 사진 앞에서 텀블러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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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8일 오후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주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다음 릴레이 주자로 문 구청장을 지목해 이뤄졌다.

문 구청장은 지역내 안산 자락길 사진을 배경으로 텀블러(통컵)를 들고 직원들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부서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텀블러를 사용했다.


문 구청장은 “이 캠페인이 공공이나 민간 영역, 개인의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나가는 데 의미 있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인증샷으로 약속을 한만큼 생활 속 1회 용품 줄이기에 더욱 솔선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청결한 자원순환 도시환경 조성으로 깨끗한 서대문구 구현’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커피전문점 등 920여 곳의 1회 용품 다량 사용 업소 집중 점검 △1회 용품 사용 금지 홍보활동 △구청, 동주민센터, 학교, 소방서 등 공공기관 82곳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클린스타트! 올바른 배출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클린 서대문 구현을 위한 무단투기 제로화 △나눠 쓰고 다시 쓰는 재활용 분리수거 생활화 등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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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구청장은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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