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두올, 전도성 지수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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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두올은 전도성 자수를 적용한 자동차 내장재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도성 내장재는 전선 없이 원단, 천연가죽, 인조가죽을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기술이다. 섬유원단, 천연가죽, 인조가죽 등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두올 두올 close 증권정보 016740 KOSPI 현재가 4,79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44,964 전일가 4,7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올, 차량 씨트용 쿠션 커버지 특허 두올, 검색 상위 랭킹... 주가 -4.25% 두올, 커뮤니티 활발... 주가 10.06%. 관계자는 "현재 내부의 모든 전자 장치(컨트롤러) 및 도어 트림 등이 플라스틱 재질로 이뤄졌다"며 "화학물인 플라스틱을 대신해 원단(섬유원단, 천연가죽 등) 일체형 터치센서를 통해 심미적으로 높은 감성 품질과 자동차 내장재 센서 기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섬유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 특허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로의 변화로 차량 내 공간의 의미와 탑승자 중심으로 기능과 감성의 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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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제품 평가가 완료된 것은 ▲컨트롤러 모듈용 전도성 섬유, 가죽 재료 제조기술 ▲신호전달 성능이 최적화 된 원단, 가죽형 회로 재료 제조 기술 ▲자동차 실내 장치 제어가 가능한 원단 ▲가죽일체형 컨트롤러 시스템 및 모듈 ▲개발 모듈이 장착된 최종 도어 트림용 제품 등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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