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쏘렌토' 판매 시작…가격 2763만~3608만원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의 2020년형 신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관계자는 "2020년형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마스터 모델에는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했다.
디젤 모델 전 트림에는 기존 기본 사양인 전방충돌 방지 보조(FCA) 및 전방충돌 경고(FCW) 외에 ▲차로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각종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기술(ADAS)을 기본 장착했으며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게 한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쏘렌토 판매량의 4분의1을 차지하는 인기 트림인 마스터에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0년형 쏘렌토의 가격은 ▲디젤 2.0 모델 럭셔리 2788만원, 프레스티지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원 ▲디젤 2.2 모델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마스터 3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2763만원, 노블레스 3043만원, 마스터 스페셜 3318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 고객 니즈 분석을 기반으로 디자인, 안전성, 편의성 등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했다"면서 "2020년형 쏘렌토는 중형 SUV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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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020년형 쏘렌토 출시 및 설 명절을 기념해 '패밀리 러브 마스터(Family Love Master)'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28일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바디프렌드 안마의자(1명), 2등 LG프라엘 마스크(5명), 3등 닌텐도 스위치(5명), 4등 파리바게트 5만원 기프티콘(100명) 등 총 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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