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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경제 성장 유지 확신해”

최종수정 2019.01.26 17:24 기사입력 2019.01.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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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리커창 중국 총리가 올해 중국이 합리적인 수준에서 경제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확신했다.


26일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전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머무는 외국 전문가들과 만나 중국의 경제성장 및 과학기술 등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리 총리는 지난해 국제 정세에 복잡한 변화가 있었으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을 중심으로 뭉쳐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했다고 평가했다.


리 총리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6.6%를 기록한 것은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니”라면서 “올해 많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겠지만 중국 경제는 14억명의 큰 시장과 풍부한 인적 자원이 있어 합리적인 구간에서 경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정책 간소화와 서비스 강화, 감세, 원가 절감 등의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리 총리는 밝혔다.


그는 “올해 기업의 시장 진입 조건을 완화하고 모든 기업이 공평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마련해 대외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포용적 발전을 견지하며 각국의 상품과 기술의 중국 진출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지식재산권을 엄격히 보고하고 기술 혁신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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