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서매직' 베트남과 일본의 아시안컵 8강전… 합산 시청률 19.5%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아시안컵 8강 경기가 19.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합산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와 JTBC3 FOX Sports는 24일 밤 9시45분에 ‘2019 AFC 아시안컵’ 베트남 대 일본의 8강 맞대결을 생중계했다. 이 경기는 19.5%(JTBC 14.8%, JTBC3 4.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것으로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베트남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배해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전후반 모두 위협적인 공간침투로 기회를 노렸으나 패널티킥을 허용하며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같은 날 진행된 이란과 중국의 8강 경기에서는 이란이 3-0으로 대승, 일본과 함께 4강의 고지에 먼저 올랐다. 오는 28일 이란과 일본이 4강 경기를 치르며, 대한민국이 결승에 오를 경우 이 중 승리 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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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5일 밤 9시45분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8강 경기가 생중계된다. 한국은 카타르와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최근 전력을 급속히 끌어올린 팀으로 평가 받는다. 벤투 감독 또한 “경계해야 할 상대”라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JTBC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카타르’는 이날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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