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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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22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낮춘 것에 대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 참석해 "IMF가 세계경제성장률을 하향조정하는 등 글로벌경제에 하방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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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주력제조업에 대한 혁신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실행하고, 규제샌드박스 시행 후 민간의 창의적인 노력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서둘러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실장은 또 "사회안전망, 일자리안정망 강화 등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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