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밀린 셀트리온헬스케어…늘어난 공매도(종합)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4:09 기준 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4거래일째 하락 마감했다. 공매도 비중도 늘었다.
16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4.05% 내린 6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6만6000원선까지 추락한 이후 6만7000원선을 터치하는 등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낙폭을 좁히지는 못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이 기간 주가는 7만원선에서 6만원선으로 내려앉았다.
외국인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외국인은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9,8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2.72% 거래량 564,645 전일가 195,100 2026.05.15 14:09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헬스케어 주식 55만1354주를 순매도했다. 2거래일 연속 팔아치우고 있다. 50만주 넘게 순매도한 건 지난해 9월19일(129만9438주 순매도) 이후 4개월여만이다. 당시 주가는 3.74% 하락한 9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함께 기관도 13만5153주를 순매도했다. 여기에는 연기금 등의 물량 4만1961주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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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개인은 67만7074주를 순매수했다. 8거래일 연속 사들이고 있다.
최근의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공매도가 지목되기도 했다. 15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공매도 거래량은 35만3157주로, 전 거래일 보다 2.7배 증가했다. 같은 날 셀트리온헬스케어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공매도 비중은 32%로, 전 거래일보다 10%포인트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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