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의 가입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딜라이브는 가입자에게 유튜브(YouTube)와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한 OTT서비스(딜라이브 플러스UHD)와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등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의 대지 면적은 34만6570㎡로 총 84개 동에 9,510가구가 입주하는 곳이다. 헬리오시티의 입주 기간은 3월말까지다. 3개월 동안 약 2만8명에서 최대 3만 명이 이곳에서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딜라이브 관계자는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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