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대·伊 고등보존연구소, 교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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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탈리아 고등보존복원연구소와 함께 올해 전문가 교류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15일 전했다. 고등보존연구소는 국내 전문가들에게 석고 조각 보존처리, 유적 현장 응급 보존 및 예방, 문화재 3D 기록화,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이미지화 기술 등을 교육한다. 전통문화대는 고등보존연구소 교원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섬유·종이·목재 문화재의 재료 특징과 제작 방법, 보존처리 역사와 요령 등을 강의한다. 두 기관은 2016년에 업무협약을 한 뒤로 문화유산 복원을 위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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