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도쿄올림픽 뇌물의혹 日올림픽위원회 회장 수사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일본 올림픽위원회 회장이 2020년 도쿄올림픽 선정과 관련해 뇌물을 준 혐의로 프랑스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 르 몽드는 다케다 스네카즈 일본 올림픽위원회 회장에 대해 프랑스 검찰과 사법부가 부패 혐의를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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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는 프랑스가 2020 하계 올림픽개최지로 도쿄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3년 전부터 내사를 벌여왔다고 전했다.
200만 유로(약 25억7000만원)의 뇌물을 국제올림픽위원회 아프리카 출신 위원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 스네카즈 회장은 지난달 10일 프랑스 수사관들의 대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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