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겹친 이벤트…온라인 쇼핑 하기 좋은 날 '11일의 금요일'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매달 11일 행사를 하는 11번가와 금요일 특가행사를 하는 G마켓의 행사가 겹치는 '11일의 금요일'이 돌아왔다. 다양한 품목에서 대폭적인 할인이 진행되 쇼핑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전망이다.
11번가가 11일 올해 첫 '11번가 데이'를 진행한다.
11번가는 매월 11일을 11번가의 날로 정해 주방용품, 인테리어소품, 가공식품, 브랜드 의류 등 총 122개 카테고리의 모든 상품에 T멤버십 11%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매달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같은 달 같은 요일 대비 거래액이 평균 60% 증가한다.
T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날 하루 1회 혜택(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문 결제 시에는 다른 할인혜택과 중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최대 22% T멤버십 할인이 제공된다.
만능믹서 텀블러가 정가(3만9800원) 대비 25% 할인된 2만9800원에 판매되며, 매일 다른 브랜드의 할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워너비' 해피콜과 빈폴 20% 할인쿠폰, 나이키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의 금요일 특가 프로모션 '슈퍼프라이데이'가 리뉴얼 오픈한다.
작년 8월 행사 시작 이후 금요일 판매 실적이 최대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올해부터 고객 혜택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서다.
'슈퍼프라이데이'는 매주 금요일 마다 인기 브랜드상품을 독보적인 혜택과 가격으로 선보이고, 주요 카테고리를 선정해 쿠폰 및 카드사 할인 등의 고객 혜택을 몰아주는 데이 프로모션이다. 작년 8월 10일 첫 선을 보인 이래 2018년 한 해 동안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해당 기간 총 70만개의 브랜드 딜이 진행됐고, 매주 완판 행렬이 이어져 브랜드사 제품 거래액만 약 45억원을 달성했다. 매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몰아 제공하는 '혜택 카테고리' 전용 블랙쿠폰은 총 200만명이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혜택 카테고리'의 금요일 거래액은 15주 기준으로 전주 대비 평균 98% 신장했고, 카테고리 별 최대 3.5배(256%) 급증했다. '슈퍼프라이데이'를 통해 구매한 고객 수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전주 대비 평균 2배 이상(113%) 증가했고, 최대 4배 가까이(283%) 급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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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고객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매주 인기 브랜드사와 함께 특가 기획전을 마련해 해당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및 신제품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기존의 브랜드 딜이 2~3가지 상품만 선별해 선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특가상품 종류와 수가 대폭 확대된 것이다. 해당 브랜드사의 전용 할인 쿠폰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후에는 익일-묶음 배송 서비스 ‘스마일배송’ 상품을 비롯해 당일배송, 홈쇼핑, 여행 등 G마켓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슈퍼프라이데이’의 브랜드는 ‘CJ제일제당’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특가에 판매한다. 금주의 혜택 카테고리는 ‘가공식품’으로, 해당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 ‘15%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가공식품’ 구매 시 할인쿠폰과 함께 중복 적용이 되는 카드사 혜택도 마련했다. ‘신한카드’를 이용해 2만원 이상 가공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결제할 경우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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