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인터파크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19 가득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발맞춰 타임 프로모션, 신선 제품 카테고리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14일 샤오미 캐리어 20인치를 4만8900원에, 18일 CJ 스팸 8호를 1만9900원에, 22일 보토 쿡에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L를 7만9900원에, 23일 정관장 홍삼원 50㎖ 30포를 1만7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1등급 농협안심한우 등채반 선물세트 1.5㎏(11만9000원), 서귀포 한라봉 2㎏(1만1900원) 등의 신선 제품은 물론, 한산소곡주 1.8ℓ(1만9000원), 창평한과 호정가 선물세트 4호(6만1750원)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류효정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이번 설날 기획전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혜택과 제품을 엄선하여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간편한 쇼핑을 도와주는 가격대별 카테고리는 물론 최근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타임 프로모션과 각종 할인 쿠폰을 통해 보다 만족스럽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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