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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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KTB투자증권은 11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올해 국내 게임사들 중 흥행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55만원을 유지했고 10일 종가는 47만2000원이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2%, 28.1% 감소한 4147억원과 13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 134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리니지M 국내 하루 평균 매출이 24억5000만원으로 3분기 23억7000만원보다 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양의지 등 프로야구단 다이노스 팀 선수 영입 비용 약 60억원 외 비용상 특이사항은 없다는 분석이다.

포인트는 신작 출시 여부다. 오는 2분기 말 출시를 목표로 리니지2M을 개발하고 있다. 출시 전 사전예약과 기자간담회 등 이벤트를 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운영 경험과 개발력, 작품 출시 타이밍 등에 주목했다. 리니지2M을 출시할 때 먼저 출시된 경쟁 게임 모멘텀이 하락세를 보일 수 있어 흥행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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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예상 지배지주 순이익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9.5배를 적용,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 PER은 세계 게임 경쟁사의 올해 PER 상단이다.


이 연구원은 "국내 게임 업체들 중 1올해 라인업 흥행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점을 반영한 목표가"라며 "최근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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