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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바일 메신저 활용한 여성용품 첫 나눔사업

최종수정 2019.01.10 08:58 기사입력 2019.01.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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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바일 메신저 활용한 여성용품 첫 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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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여성용품 나눔 사업이 처음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카카오커머스, 유한킴벌리와 함께 서울 강서구 청소년 1500명에게 생리대 등 여성용품 4500만원 어치를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들이 카카오톡 선물 메시지를 받은 뒤 수령하고 싶은 주소를 입력하면 선물 상자에 담긴 용품이 택배로 배송되는 방식이다. 용품은 카카오톡 '옐로우 기프트' 상자에 담겨 전달된다.

이처럼 '은밀하게' 나눔 시범 서비스를 벌이는 건 물품 수령 사실이 알려지면 주변에 취약계층으로 인식되는 '낙인 효과'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른바 '낙인감'을 벗어나 대상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진성준 정무부시장, 박은호 카카오커머스 상무, 박상렬 유한킴벌리 전무, 황후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달식을 갖는다.

진 부시장은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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