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교보생명은 올해 하반기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위해 주간사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곳은 미래에셋대우·씨티글로벌마켓증권·JP모건 등 3곳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8월 대표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와 NH투자증권을 IPO주간사로 선정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2월 정기이사회에서 새회계기준(IFRS17)과 새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하기 위한 자본확충 차원에서 IPO 안건을 의결했다.


상장 시기는 올해 하반기이며 향후 지정감사인 감사, 상장 예비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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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통해 유입될 자금은 총 2조~5조원 대로 추산된다.


교보생명의 IPO가 성사되면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동양생명,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오렌지라이프 등에 이어 6번째 상장사가 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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