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선정된 곳은 미래에셋대우·씨티글로벌마켓증권·JP모건 등 3곳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8월 대표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와 NH투자증권을 IPO주간사로 선정했다.
상장 시기는 올해 하반기이며 향후 지정감사인 감사, 상장 예비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상장을 통해 유입될 자금은 총 2조~5조원 대로 추산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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