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학회 제18대 회장에 신종석 배화여대 교수
[아시아경제 장용진 기자] 신종석 배화여대 교수가 최근 제18대 한국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앞서 한국법학회는 지난 해 12월 21일 대전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수석부회장이었던 신 교수를 1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 교수는 취임에 맞춰 "연 4회 발간하고 있는 '법학연구'에 신진학자들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한국법학회를 통해 학문의 뜻을 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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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는 배화여대 교무처장 및 기획실장, 산학협력처장 등을 역임했고, 한국법이론실무학회 회장과 고문을 맡은 경력도 있다.
1997년 창설된 한국법학회는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공기관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가하고 있는 전국 규모 학회다.
장용진 기자 ohngbe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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