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설 선물세트 본 판매행사 실시…물량 1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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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이 이달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 25일간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 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7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6일까지 21일간 11.9%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에서 10만원 이하의 상품 비중을 20% 이상으로 구성했고,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10% 이상 늘리며 실속 있는 가격대의 선물세트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한우 지육가 상승, 청과 가격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선물세트 가격을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했다. 또 전체 선물세트 물량도 10% 늘리고, 프레스티지·황금돼지·10만원 이하 프리미엄(유니크L) 등 다양한 구색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스티지 수요를 고려해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135만원에, 최상급 참조기 굴비세트를 250만원에,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담은 와인세트를 250만원에 준비했다. 황금 부세 굴비세트를 50만원에, 황금돼지 해를 맞아 돈육세트와 흑돼지 돈육혼합세트를 각각 8만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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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저렴한 세트를 찾는 고객을 위해 한우 3대 인기 정육세트와 스페셜 정육세트를 각각 9만9000원에, 은갈치·가자미 등을 담은 수산물 정선세트를 10만원에 판매한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리빙부문장은 "다양한 고객층에 따라 선호되는 선물세트의 취향도 달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취향을 고려해 프리미엄, 직매입, 10만원 이하, 황금돼지 등 테마에 따른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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