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세영(26ㆍ미래에셋ㆍ사진)이 미즈노를 낙점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4승 챔프 김자영(28ㆍSK네트웍스)은 새 식구가 됐다.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아림(24)을 비롯해 이승현(28ㆍNH투자증권)과 인주연(22ㆍ동부건설), 백규정(24ㆍSK네트웍스) 등은 재계약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문경준(37)이 미즈노의 후원을 받는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 1위를 기록한 '아이언 샷의 달인'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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