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티몬은 7일 하루, 매시간 파격가의 한정수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19년 첫 번째 티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에는 독일브랜드 오스트바흐의 충전식 전기면도기(100개)를 990원에 판매하며, 오전 10시에는 다낭의 4성급 부띠크 호텔 코코아베이 5일 패지키 상품(60장)을 29만 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오후 5시에는 캐주얼브랜드 헨어스의 라쿤퍼가 달린 패딩점퍼(485개)를 9900원, 오후 8시에는 고양스타필드의 아쿠아필드 스파 이용권(100장)을 9900원, 오후 9시에는 삼성인버터의 눈부심 방지 렌즈가 장착된 LED스탠드(100개)를 7900원, 오후 10시에는 가전브랜드 퀸메이드의 스팀다리미(20개)를 9900원, 삼성전자 55인치 TV UN55NU7150FXKR (10대)를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티몬은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타임쿠폰은 매 시각 30분에 티몬데이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타임쿠폰은 7일 하루 동안 15만7000장 제공될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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