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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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열린 ‘노란 조끼’ 시위에 대해 “극단적 폭력이 공화국을 공격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노란 조끼가) 다시 공화국의 자문위원들, 관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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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 시민 협정의 본질을 잊고 있다”며 “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각자가 재기해야 한다. 정의는 구현될 것”이라고 적었다.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해 말 유류세 인상 철회 등 노란 조끼 시위대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는 듯 했으나 지난 1일 신년사에서 돌연 강경 자세로 선회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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