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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동통신3사, 성장세와 경쟁완화 추세 이어지며 하락장 속 상승세

최종수정 2019.01.04 11:19 기사입력 2019.01.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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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락장 속에서도 이동통신 3사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1시17분 현재 LG유플러스 는 전 거래일 대비 1.93%(350원) 오른 1만8450원에 거래됐다. 장 중 한 때 1만87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SK텔레콤 KT 도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63%(4500원) 오른 28만원, 1.31%(400원)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며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동 통신 시장은 높은 성장세, 경쟁 완화 추세가 이어져 순항 중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이동통신 시장은 데이터 이용량과 가입자가 크게 늘어 질적, 양적 성장이 이어졌다”며 “데이터 이용량은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 출시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9.7% 늘어 증가세가 가속화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 5G가 출시되면 데이터 이용 증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통신 가입자는 4.4% 늘어 높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개통 가입자 중 기변 비중이 높아져 가입자 유치경쟁은 완화되고 가입자 해지는 줄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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