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마트가 2019년 초저가 프로젝트인 ‘국민가격’ 첫 상품으로 990원 전복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국민가격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1, 3주차에 농/수/축산 식품 각 1개씩 선정해 1주일간 약 40~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일 방침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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