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全당원투표 종료…최종 투표율 23%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묻기 위해 실시된 국민의당의 전(全) 당원투표가 최종 투표율 23%로 마감됐다.
국민의당은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실시한 전 당원투표에 총 투표권자 26만437명 중 5만9911명이 참여, 투표율 23.0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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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앞서 지난 27~28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케이보팅), 29~30일에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전 당원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케이보팅에는 4만5101명, ARS 투표에는 1만4810명이 참여했다.
한편 국민의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섭 의원)는 31일 오전 10시께 이번 전 당원투표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통합 반대진영이 투표 거부 운동을 전개해 온 만큼, 찬성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올 것이라는 것이 당 안팎의 예측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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