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전인지, KB금융그룹에 둥지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전인지(23)가 KB금융그룹 모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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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전인지와 후원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 하이트진로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1년 동안 스폰서 없이 활동한 상황이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입성해 신인상과 베어트로피(최저 평균타수상)를 수상해 단숨에 빅스타로 떠오른 선수다. 올해는 그러나 준우승만 5차례에 그치는 등 지독한 불운에 시달렸다.
윤종규 회장은 "전인지의 성실함과 발전성에 주목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했다. 박인비(29)와 이미향(24)에 이어 KB금융그룹의 세번째 LPGA투어 멤버다. 전인지 역시 "기운이 솟구친다"면서 "힘차게 새 출발하겠다"고 화답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2018시즌 코리안투어 KB금융챔피언스컵(가칭)을 창설하는 등 최근 공격적인 골프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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