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회사 이름처럼 8% 내외의 수익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8퍼센트는 올해 금융위원회의 P2P 대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해 투자예치금을 NH농협은행에 분리 예치했고 금융감독원에 P2P연계 대부업체로 등록했다.
또 올해 회수 자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자동투자 서비스를 개편하기도 했다. 투자 소득에 따른 세율도 낮췄다.
이 대표는 분산 투자를 할 것을 투자자들에 당부했다. 그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많은 차입자에게 분산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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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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