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여자친구인 최희재씨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있다. 사진=안병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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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안병훈(26ㆍCJ대한통운)이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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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 최희재씨에게 프러포즈한 사실을 공개했다.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주고 있는 사진을 올린 뒤 "그녀가 예스라고 답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공식 약혼, 예스라고 답했다, 품절남'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안병훈과 초등학교 동창인 최씨는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닌 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시즌을 마친 뒤 결혼을 할 예정이다. 안병훈이 바로 탁구 선수 출신인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로 유명한 선수다. 2009년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 우승으로 주목을 받았고, 2015년 유러피언(EPGA)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유럽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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