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1일~2월4일, 대학로 알과핵소극장

여배우 4人 비구니 연기…극작가 이만희 신작 '가벼운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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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연극 '불 좀 꺼 주세요', '돌아서서 떠나라'의 극작가 이만희의 신작 '가벼운 스님들(연출 최용훈)'이 내년 1월11일부터 2월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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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국사 스님들의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게 다룬다. 매표소만 지켜야 하는 중노릇에 속이 상한 우남스님, 권력자 총무스님, 눈치백단 원주스님과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뭔가 남다른 지월스님이 주인공이다. 절 한가운데 누군가 무덤을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연운경, 강애심, 박현숙, 이선주 등 여배우 4명이 스님으로 출연한다. 일부 배우는 비구니 역을 위해 삭발까지 하며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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