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이 12월21일 ‘2018 경영계획’ 선포식을 개최한 가운데, 박현종 회장이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bhc치킨이 12월21일 ‘2018 경영계획’ 선포식을 개최한 가운데, 박현종 회장이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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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2018 경영계획’ 선포식을 개최하고 한 해의 성과를 둘러보고 반성하며 내년의 도약을 다짐했다.

bhc치킨은 21일 박현종 회장과 임금옥 사장 등을 비롯해 전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신년에 나아갈 바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최장기 발생 등 열악한 사업 환경 속에서 bhc치킨은 전년 대비 매출 신장을 견인했으나, 2018년 최저인금 인상, 물가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는 각 사업별 경영계획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 회장은 내년 경영 화두로 임직원 복지 확대에 방점을 뒀다. 그는 “올 한해 프랜차이즈 업계 전체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진통을 겪었는데, 신중하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고 본다”며 “‘신바람광장’과 같은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꾸준히 전개하는 것은 물론이며, BSR(bhc+CSR)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이에 근원인 내부고객 임직원 우선으로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고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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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hc치킨은 '2017 우수사원 및 조직 포상식'을 통해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임직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수렵하며 사기를 북돋는 등 한 해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올해 투명, 상생, 나눔경영의 기업 정신에 따라 가맹점과 상생하고 임직원의 자부심을 살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BSR’ 선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면서 bhc치킨이 가맹점, 고객,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동이익을 도모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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