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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지구 온도 2℃ 상승을 막기 위한 세계 도시 연맹(Under 2 Coalition·이하 언더투)’ 가입을 추진한다. 국내에선 첫 사례다.


21일 도에 따르면 ‘언더 투’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독일 바덴뷔템베르크 주도로 결성된 탄소배출 감축 국제기구로 현재 38개국 187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한다.

가입 기준은 ▲탈탄소화 실현을 위한 정치적 의지 표명 ▲언더 투 협약에 의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설정 ▲현재 또는 향후 감축 목표를 제시할 수 있는 전략 채택 및 공표 ▲언더 투 사무국에 매년 온실가스 배출 측정량 고시 등을 이행하거나 이행을 확약 등이다.


도는 지난달 언더 투 가입을 위해 이메일로 가입의사를 전달한데 이어 이달 18일에는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도청 에너지전환 팀이 캘리포니아 소재 언더 투 사무국을 방문, 가입 및 활동계획 등을 협의했다.

또 내년 1월 중 신기후체제 온실가스 감축계획, 기후변화 적응대책, 에너지비전 계획, 탈석탄 친환경 재생에너지 정책 등 탄소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계획서를 언더 투 사무국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신 국장 등 도청 관계자들은 지난 12일~20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방향설정을 목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탈석탄 선진지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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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지난 2003년~2014년 19기에 달하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전면 폐쇄,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를 대체·생산하고 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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