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열 "中 공안 퇴직자들이 만든 보안회사가 韓 사진기자 폭행"
공안과 연계된 경위센터가 지휘ㆍ통제 총괄
$pos="C";$title="중국 측 경호 관계자 폭행으로 쓰러진 한국 사진기자";$txt="중국 측 경호 관계자의 폭행으로 쓰러진 한국 사진기자 / 사진=연합뉴스";$size="510,340,0";$no="20171214175104408987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한국 사진기자들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중국 측 사설 보안업체는 중국 공안 출신의 퇴직자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코트라에서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물의를 일으킨 중국 측 보안업체는 '북경은순보안복무유한공사'로 파악됐다.
앞서 코트라는 문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행사장을 운영하는 중국 국영기업 '국가회의중심'이 지정해 준 이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보안ㆍ경호 요원에 대한 지휘ㆍ통제는 공안과 연계된 경위센터가 총괄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코트라가 당초 이 업체와 계약한 인원은 보안요원 50명과 안전검사 요원 30명 등 모두 8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추가 계약으로 전체 계약 인원이 190명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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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정확한 인건비 산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업체가 부르는 대로 인건비를 지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 의원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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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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