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의 연못, 청학지가 꽁꽁 얼어 있는 가운데 낙엽이 얼음에 갇혀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사직 전공의 500명, 피부·성형강연 몰려…필수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