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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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형지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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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정치 부문 뉴스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형지엘리트의 교복브랜드 엘리트는 11월 22일부터 2주간 초중고생 총 592명이 참여한 ‘2017년 분야별 기억에 남는 뉴스’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정치·경제·문화 △사회 △교육 △국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2개까지 중복응답을 허용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 학생들은 올해 일어난 정치/경제/문화 부문 뉴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 1위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83.1%)’, 2위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49.3%)’을 선택했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은 헌법재판소가 지난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파면을 결정,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파면된 초유의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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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엘리트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10대 학생들은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 1위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10대들은 사회 뉴스 1위로 ‘발암물질 생리대 파동(64.5%)’, 교육 뉴스 1위로 ‘자유학기제 확대 실시(47.6%)’ 국제 뉴스 1위로는 592명 중 496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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