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14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에 대한 4분기 실적 전망치를 기존 영업이익 16조9000억원에서 15조9000억원으로 조정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종전 추정치(16조9000억원)에 원화강세 영향과 반도체 부문 성과급 비용 영향 1조원을 반영해 조정한 것"이라며 "원화강세 영향은 10원당 영업이익 2000억원 내외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주로 원화강세 영향을 받는데, 제품 가격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라며 "IM 부문은 유로화 매출 비중이 높아 원화강세·달러약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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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10조6000억원, 디스플레이 1조8000억원, CE 5000억원, IM 3조원을 예상했다.

그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을 환율과 성과급 영향 반영해 11조4000억원에서 10조6000억원으로 조정하고 DP 부문 영업이익을 2조1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조정했다"며 "11월부터 삼성전자 주가는 4분기 실적과 무관하게 이미 조정을 받았으므로 4분기 실적 추정치 조정과 이에 따른 컨센서스 변화가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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