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가 2017년 자본투자시장 '베스트 플레이어(Best Player)'를 선정합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아시아 자본투자대상'은 다사다난했던 정유년(丁酉年), 한계를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금융투자회사를 선정해 대한민국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국내 자본투자시장은 사상 최초 대통령 탄핵,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 북미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폭된 상황에서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호조를 보였습니다.


당국과 업계의 숙원인 자본시장 선진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시장과 투자자는 이미 단순한 브로커리지(brokerage)에서 질 높은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초대형 IB(투자은행) 육성과 코스닥 활성화 방안 등으로 자본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기업금융(IB) 조직 확대, 맞춤형 자산관리, 대체투자 다변화 등 수익성 극대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투자은행으로 발돋움하려 합니다.

AD

자본시장 선진화는 진행형 과제입니다. 아시아경제는 올해 한 해 자본 시장발전을 이끌어 온 금융투자회사의 성과를 공정한 기준으로 측정해 자본투자시장의 '표본'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상식: 2017년 12월 19일(화)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시상부문 : 대상(금융위원장상), 부문별 최우수상(IBㆍWMㆍ대체투자ㆍ리서치ㆍ금융소비자ㆍ사회공헌ㆍ베스트 펀드 등)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문의 : 아시아경제 증권부(02-2200-2081~3)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