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14일 국내 은행, 금융주가 상승 중이다.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은행업종지수는 0.80% 오른 323.59에, 금융업종지수는 0.55% 상승한 542.07을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1.26%), 제주은행(0.28%), 기업은행(0.63%),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6% 거래량 1,473,275 전일가 96,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0.93%),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5,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6% 거래량 1,530,297 전일가 15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0.66%), 하나금융지주(1.04%) 등이 오르고 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미국의 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한국은 상반기 및 하반기 각각 한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돼 은행 분기 순이자마진(NIM)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추세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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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 기준금리 25bp 인상은 은행 연간 NIM 3bp 상승효과로 대출성장이 없다고 가정하여도 이자이익 3300억원(올해 3분기 상장은행 원화대출잔액 1110조원) 증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국내외 투자전략 화두 중 하나가 한국 및 미국의 금리인상 추세 지속과 ECB의 테이퍼링 시작에 따른 글로벌 금리정상화라는 점에서 은행주 수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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