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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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은 오는 1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제335회 정기연주회 '한양 그리고 서울'을 선보인다.


한양과 서울을 잇는 시대 '경성'을 조명하는 무대다. 경성방송국의 라디오 방송을 배경으로 만능 소리꾼 남상일의 사회로 진행된다. 원각사, 협률사 등 초기 근대 극장을 비롯해 서울의 곳곳에서 이뤄지던 공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재현한다. 판소리, 가곡, 민요, 무용, 연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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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리 산타령의 계보를 잇는 고금성·정남훈·윤대만,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경기 소리꾼 전영랑, 주목받는 판소리 주자 정초롱, 음악극 '적로' 주인공 하윤주, 경기소리그룹 '앵비' 멤버로 활약 중인 김미림·최주연 등 젊은 소리꾼들이 무대를 꾸민다. 서울시무용단의 무용수 이선희의 '춘앵전', 동락연희단(단장 김한복)의 '놀이' 무대 등도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김철호 예술감독과 김광림 연출, 조정일 작가, 박한규 작곡가 등의 참여로 연륜과 조화가 빚어낼 새로움이 기대되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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