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출범’에 한목소리
$pos="C";$title="지난 7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왼쪽 다섯 번째)가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출범을 촉구하는 충청권 4개 지방자치단체 및 국회의원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충북도청 제공";$txt="지난 7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왼쪽 다섯 번째)가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출범을 촉구하는 충청권 4개 지방자치단체 및 국회의원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충북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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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청주) 정일웅 기자] 청주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항공사 면허 승인(출범)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높아진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오제세·변재일·박덕흠·김수민(이상 충북)·박범계·정용기 의원(이상 대전) 등 각 지역 국회의원과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4개 시·도지사는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면허 승인’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위해선 ‘모기지 항공사 설립’이 필수적이라는 충청권 지자체와 국회의원 간 공동의 인식을 반영한다.
성명에서 충청권 시·도지사와 국회의원은 “청주공항은 신행정수도(세종시)의 관문 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수도권 대체공항으로 향후 충청지역은 물론 국가발전의 거점이 될 핵심 항공 인프라”라며 “충청권은 청주공항이 신행정수도(세종시)로 이어지는 관문 공항으로써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역시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대통령 후보시절에 공약, 국정과제에 포함시킨 만큼 정부가 나서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조속히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청주공항에 모기지 항공사가 설립되면 충청권과 호남 북부·경기 남부권 주민은 물론 세종지역에 근무하는 중앙부처 공무원이 지근거리에서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편익을 갖게 된다”며 “여기에 충청권 항공관련 20여개 대학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국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행정수도 관문 공항으로의 위상 확립 등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기대효과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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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동성명서는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등에 전달돼 청주국제공항 모기지 항공사의 면허 승인을 촉구하는 충청권의 메시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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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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