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언니네’ 태민 “부모님께 집·차 해드려…내년 쯤에는 독립하고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사진=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AD
원본보기 아이콘


‘언니네’ 샤이니 태민이 자신의 부모님께 해드린 가장 큰 선물로 집과 차를 꼽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코너 ‘언니네 사랑방’에는 태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 집안일을 많이 도와드리진 못했다”라면서 “대신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MC인 송은이와 김숙이 “부모님께 해드린 선물 중 가장 큰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태민은 “집과 차를 해드렸다. 지금도 모든 수익을 부모님께 드린다”고 밝혔다.
태민은 이어 “멤버 키가 최근 독립을 했다. 나도 내년쯤 독립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어린나이에 데뷔해서...”(yous****), “착하다..부모님이 얼마나 대견해 하실까?”(cjaq****), “태민만큼 죽도록 노력했으면 그정도 보상 받을만하지ㅠㅜ 아니 더 받아야 할지도ㅠㅠ 부모님이 뿌듯하시겠다ㅎㅎ”(yaya****)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피해자 수백명 점거에…티몬, 결국 새벽부터 현장 환불 접수 시작 위메프 대표 "환불자금 충분히 준비…피해 없도록 하겠다" 대통령실까지 날아온 北오물풍선…용산 "심각함 인식, 추가조치 검토"(종합)

    #국내이슈

  • 밴스 "해리스, 자녀 없어 불행한 여성" 발언 파문…스타들 맹비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컴백할까…파리목격담 솔솔[파리올림픽] 올림픽 시작인데…파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치안 비상'

    #해외이슈

  • [포토] 찜통 더위엔 역시 물놀이 오륜기에 보름달이 '쏙'…에펠탑 '달빛 금메달' 화제 [파리올림픽] [포토] 복날,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포토PICK

  • 렉서스 고가 의전용 미니밴, 국내 출시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프랑스 자유와 혁명의 상징 ‘프리기아 캡’ '손절' 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매장…'캔슬 컬처'[뉴스속 용어] [뉴스속 용어]티몬·위메프 사태, ‘에스크로’ 도입으로 해결될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