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이 국내 선수 최고점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해당 사진에서 김연아는 유영과 함께 성화를 든 채 유영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유영은 부끄러운 듯한 미소를 지으며 김연아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와 선후배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정한 연느님”, “부럽다, 최고야 연느”, “두 사람 다정하고 보기 좋네요. 따뜻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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