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검찰이 29일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최 전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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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최 전 차장은 지난해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문체부 공무원들을 뒷조사해 우병우 전 수석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다.


최 전 차장은 검사장을 지낸 검찰 고위간부 출신으로 우 전 수석과는 서울대 법대 84학번 동기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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