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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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김정숙 여사가 29일 청와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성폭력 예방교육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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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20분 동안 2회에 걸쳐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박하연 서울지방경찰청 경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박 경사는 성폭력 전담 수사관으로 근무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강의을 10여년 동안 해오고 있다.


김 여사는 2회차 교육이 진행된 오후 3시에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직원 예방교육이라 김 여사는 참석 대상은 아니다”면서 “교육 시작 전 직원들하고 인사를 나누고 교육에 함께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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