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바이시클, 맞춤 자전거 대폭 할인 행사 '드림바이크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12월 드림 바이크 프로젝트(Dream Bike December)'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15일간 실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맞춤제작(Customizing·커스터마이징)된 자전거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트렉의 자전거 커스텀서비스 '프로젝트 원(Project One)'의 기본 비용 7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원은 기존의 완제품 자전거과 구매하는 방식이 다르다. 제품, 색상 선택부터 완성된 최종 자전거를 인도받기 전까지 모든 과정은 고객의 결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마돈', '에몬다' 등 로드 자전거 혹은 '퓨얼EX' 등 산악용자전거(MTB)와 같은 제품을 선택한 뒤, 수천가지색의 조합으로 최종 디자인을 결정한다. 그 다음 고객이 원하는 프레임을 포함해 컴포넌트, 크랭크, 안장, 스템 등 다양한 부품을 고르면 자전거가 완성된다.
프로젝트 원은 한 번에 한 대의 자전거를 오직 한 명의 라이더에게만 제공한다. 프로젝트 원의 도색 장인들은 세부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정확성을 요구하도록 훈련되었다. 미국 본사에서 직접 제작 및 페인팅 작업을 거쳐 국내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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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원은 트렉 컨셉스토어 및 공식 대리점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주문한 프로젝트 원 자전거는 내년 2월말 국내 입고 예정이다.
강인구 트렉바이시클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가격적인 부담으로 커스터마이징 자전거를 구매하는데 망설였던 라이더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프로젝트 원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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