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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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교육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미래의 우수한 교육시스템 창조(Creating a Better Education System for the Future)'를 주제로 2017 한국-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999년 이후 18년째 이어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5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5)'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특성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의 국제 비교가 다뤄질 예정이다. OECD 사무국,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 및 국내·외 교육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유리 벨파리(Yuri Belfali) OECD 유초중등교육과장과 구자옥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연구위원이 PISA 2015 결과를 통해 나타난 학생 웰빙의 특성을 각각 국제적, 한국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신명경 경인교대 교수, 권오남 서울대 교수, 이수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연구위원이 학업 성취와 삶의 만족도를 함께 향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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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션에서는 마이클 스티븐슨(Michael Stevenson) OECD 선임전문관이 지난 21일 발표된 PISA 2015 협력적 문제해결력 결과를 국가별로 비교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시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국 학생들은 협력적 문제해결력 부문에서 OECD 참여국 중 2~5위, 전체 참여국 중 3~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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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생들의 성취도와 만족도 간 균형을 이루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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